입사일, 퇴사일, 월급여만 입력하면 법정 퇴직금과 퇴직소득세를 계산 과정까지 풀어서 세후 실수령액을 알려주는 도구입니다. 근속연수 공제, 환산급여 방식 등 복잡한 세금 산식을 직접 따져보기 어려운 분이 퇴직 전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.
퇴직금은 근로기준법상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근로자에게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지급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. 퇴직소득세는 다른 소득세와 달리 장기간 누적된 소득을 한 번에 받는다는 점을 감안해 '근속연수 공제'와 '환산급여 방식'으로 세 부담을 낮춰주는 구조입니다.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 금액이 커지므로 퇴직 시점에 따라 세후 수령액 차이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. 또한 퇴직금을 IRP(개인형 퇴직연금) 계좌로 이전하면 실제 수령 시점까지 세금 납부를 미룰 수 있고,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율이 낮아지는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.
Q. 회사에서 안내한 퇴직금과 계산 결과가 다를 수 있나요?
이 도구는 법정 최저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 비과세 수당 처리 방식, 회사 내규 추가 지급 조건 등에 따라 실제 금액과 소폭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.
Q. 퇴직소득세는 누가 납부하나요?
퇴직금 지급 시 회사가 원천징수하여 납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 IRP로 이전한 경우에는 실제 수령 시점에 본인이 납부하게 됩니다.
Q. 1년 미만 근무해도 퇴직금이 발생하나요?
근로기준법상 1년 이상 계속 근무해야 법정 퇴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다만 회사 내규에 따라 1년 미만 근무자에게도 별도로 지급하는 경우가 있으니 취업규칙을 확인해 보세요.
Q. IRP로 이전하면 세금을 아예 안 내도 되나요?
즉시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,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.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하면 일시금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되어 전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.
본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세무·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퇴직금·세액은 회사 인사 담당자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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